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Hermes Agent로 돌리는 cron job·개인 대시보드
Hermes Agent 사용법(1) — 실제로 어디에 쓰면 좋을까?
현재 사용 중인 에이전트 cron job1 목록입니다.
| 작업 | 용도 | 주기 |
|---|---|---|
| 4b7f** | 운영 상태 점검/재시작 | 3시간마다 |
| da28** | AI 동향 요약 | 매일 09:00 KST |
| 129a** | 지역 AI 정책 업데이트 | 매주 금요일 10:00 KST |
| 213a** | 신규 서비스 포트 점검 | 6시간마다 |
| 65ba** | 해외 AI 동향 조사 | 매일 09:00 KST |
| 5990** | 시험 일정 알림 | 5월 하순 반복 |
| 9f15** | 생활 루틴 알림 | 매일 12:00 / 16:00 KST |
| 19d1** | AI 인물 동향 업데이트 | 매주 월요일 09:00 KST |
| 241e** | 일일 상태/CLI 동기화 | 매일 09:00 KST |
| 분류 | 개수 |
|---|---|
| 운영 점검 | 2개 |
| AI 리서치/브리프 | 3개 |
| 생활 알림 | 1개 |
| 주간 업데이트 | 2개 |
| 시험 알림 | 1개 |
OpenClaw2가 처음 나오고, 꽤 많은 사용법이 알려졌습니다. 저는 그 정도까지 활용은 사실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 보도에서는 에이전트가 자동매매를 했다던가, 결제를 했다던가 하는 방식의 제 상식밖 범위의 사용법이 있다고 소개되었으나 저는 주로 리서치, 개인 앱 작성 및 통제에 사용 중입니다. 일정 앱을 만들었는데 달력처럼 대시보드가 있고, 주로 텔레그램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설치를 해도 처음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츰 익숙해지니 꽤 유용하게 쓸 곳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LLM 연구/공급 회사 및 연구자들의 X 게시물을 읽고 번역한 자료, LLM 관련 스킬 오픈소스 중 화제가 되고 있는 것들을 매일 아침마다 조사해서 혼자 읽을 수 있게끔 가공해 업데이트하는 화면입니다. 쏟아지는 소프트웨어를 다 검색하거나 찾기가 솔직히 버거워서, 자동으로 걸어놓고 필요한 것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채팅 앱에서 제공하는 리서치의 경우 거의 논문 수준으로 리포트를 작성하고, 채팅 중 궁금한 것들은 간단한 수준으로 조사해줘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Hermes Agent 내장 스킬의 경우 꽤 다양하게 검색해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조사해옵니다.
그 외에도 AI 관련 정부정책, 공모전 등 놓치기 쉬운 정보를 긁어모아 보고 있습니다.
VM에 앱이나 대시보드를 만들고 외부에서 접속하려면 포트포워딩을 할 경우 보안상 위험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Tailscale3을 설치하고 대시보드를 게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cron job — 정해진 시간이나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실행되는 예약 작업입니다. 에이전트에게 리서치, 점검, 알림 같은 반복 업무를 맡길 때 기본 단위로 쓰기 좋습니다.
(2) OpenClaw — 오픈소스 자율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사용자의 PC나 VPS에서 독립적으로 실행되며, 사용자가 없어도 스스로 브라우저를 쓰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TechCrunch는 Moltbook에서 AI 에이전트들이 사적인 공간을 원한다는 식의 글이 퍼지며 "에이전트 봉기"처럼 해석됐지만, 이후 사람이 AI 계정처럼 활동할 수 있었고 일부 글은 사람이 썼거나 사람의 지시가 강하게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PCWorld는 로컬 파일·메일·브라우저 기록 접근과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 때문에 일반 사용자 설치를 경고했습니다. TechCrunch 보도 → / PCWorld 보도 →
(3) Tailscale — WireGuard 기반의 메시 VPN 서비스. 외부 포트를 직접 열지 않고 본인 기기끼리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Tailscale 공식 사이트 →